유튜버 '독거또랭이'도 TLJ 압구정 직영점 방문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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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전문변호사 올리며 이용자들이 남기고 간 빵을 지적했다. 그는 퇴식구 모습을 보여주며 "골라 먹고 쑤셔 놓고 손도 안 댄 것들이 허다하다"며 "좋은 뜻으로 시작한 뷔페인데 열심히 하는 직원분들 피눈물 난다"고 비판했다. 영상 속 퇴식구에는 여러 개의 접시에 먹다 남거나 거의 손대지 않은 것처럼 보이는 빵들이 놓여 있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한 입 먹고 버리는 건 진짜 선 넘는다" "버려지는 빵이 아깝다" "음식으로 장난치지 말라"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이용자들을 비판했다. 일부 뚜레쥬르 측의 행사 기획을 비판한 이들도 있었다. 이들은 "처음엔 남긴 사람이 잘못했다고 생각했는데 빵 크기가 너무 크긴 하다. 입맛에 안 맞으면 다 남길 것 같다" "남은 빵을 가져갈 수 있게 하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 "한 입 먹고 버리는 사람은 추가 금액 내게 해야 한다"며 환경부담금의 필요성을 언급하는 의견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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