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경찰서는 지난 2월 12일 각하와 무혐의로 사건을 불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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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쎄라피프라임 JTBC가 어제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예하 55경비단에서 근무했던 전역자를 인터뷰한 내용을 보도했는데요.
한남동 관저 내에서 산책하는 것을 즐겼다는 김 여사가 어느 날 기동타격대의 방탄 기갑 차량에 관심을 보이며, 직접 운전해 볼 수 있는 지 물었다고 합니다.
기동타격대 방탄 기갑차는 군 면허가 없으면 운전할 수가 없어, 55경비단 간부가 김 여사를 옆에 태우고 관저 내 '드라이브'를 했다고 전역자가 전했습니다.
이 일이 있은 뒤 55경비단 병사들에게는 언제든 이 기갑차에 관해 김 여사에게 설명할 수 있도록 제원을 암기하라는 새로운 임무가 주어졌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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