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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물로 본다면 큰 지장 없이 볼만해요.발병되면서 인류의 대부분이 멸종합니다.세계관도 마음에 들고 3D도 잘 뽑았어요.전체적인 구성이 나쁘지 않은 작품이니좀비처럼 물리거나 상처등이 없이인간의 힘으로는 죽일 수 없는적당히 볼만한 작품이에요.병이 발병해서 벌레가 될 지 모르죠.가가스테루의 습격을 감상했습니다.결국에는 세계 수준의 큰 사건이 됩니다.다소 평이한 클리셰가 많기는 하지만,다소 식상한 클리셰가 많긴 합니다만,감정선이 다소 복잡한 작품인데나이차 적게나는 부녀사이 같아요.갑자기 발병하게 됩니다.그쪽으로 기대하신다면 비추.오빠 동생 같은 느낌으로 갈 줄 알았는데,그래서 인간 상태의 목을 베는 장면이히로인이 너무 어린거 아닌가 싶은 느낌.총쏘는 군인들하고도 싸우게 되죠.엄청나게 몰입감이 좋은건 아니지만,액션씬은 거대 곤충과 싸우는 것을개인적으로 살짝 불편했던건본인이 아무리 주의해도 소용없다는 점이그건 초반에 몇 번 뿐이고직업이 새로 생겨나게 되는데요,그 이후로는 오히려 인간과 싸웁니다.가가스테루는 어디까지나 병이기 때문에시작부터 결말까지 아주 매끄럽습니다.더욱 두려운 병인 것 같아요.인간이 벌레가 되는 가가스테루라는 병이넷플릭스 애니메이션이고..감상하기 괜찮은 작품인듯 합니다.'배달의민족'이 지난해 4조가 넘는 매출 실적을 공개했습니다.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는 연결 기준으로 매출이 4조3천226억 원, 영업이익은 6천408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매출은 전년보다 26.6%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8.4% 감소해 무료배달 비용 증가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우아한형제들은 또, 지난해 결산 결과 배당 대신 모회사인 독일 기업 '딜리버리히어로'가 보유한 자기주식 5천372억 원어치를 사들여 소각하는 방식으로 주주 환원을 했다고도 밝혔습니다. 우아한형제들이 배당금 지급과 자사주 매입 등으로 모회사에 환원한 금액은 2년간 1조 원에 가까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YTN 오동건 (odk79829@ytn.co.k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