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 이후 시간 멈춘 폐광서 '달 자원 탐사' 미래를 꿈꾼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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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웨딩박람회울퉁불퉁한 달 표면 위에서 자원채굴 탐사선이 네 바퀴를 자유자재로 움직이며 나아간다. 커다란 분화구를 유연하게 빠져나온 탐사선은 자원이 풍부한 표토층을 만나자 포클레인처럼 생긴 팔을 뻗어 월면토를 채취한다. 헬륨3나 희토류 등 희귀 자원의 부존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다. 김경자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우주개발센터장은 “달 표면이 매우 거칠지만, 미리 탐사 지점까지의 거리와 최적 시나리오를 계산해 운행하기 때문에 탐사선이 넘어지거나 사고가 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구결혼박람회 지질연이 지난 28일 오후 강원 태백시 함백탄광에서 공개한 ‘달 현지자원 실증 실험장’은 석탄 채굴이 한창이던 1970년대와 인류가 달 탐사를 본격 시작할 2030년대가 공존하는 모습이었다. 자원 채굴 실험을 위해 탄광 내부에 만든 달 남극 모사판 옆에는 과거 갱도로 인부를 실어 나르던 엘리베이터가 그대로 남아있었다.
1993년 폐광 이후 멈춰있던 함백탄광의 시간은 올해부터 다시 흐르게 됐다. 지질연과 태백시가 계획한 ‘K-우주자원융합실증단지’가 오는 5월부터 운영을 시작하기 때문이다. 실증단지는 달 자원 탐사를 위한 기술 개발의 전초기지로 쓰일 예정이다. 올해 탄광 내 실험동 운영을 시작한 뒤 내년부터 옥외실험동을 개소하는 등 달 탐사 산업단지로 확대해나간다는 계획이다. 태백시는 실증단지 조성에 476억 원을 투입한다.
지질연은 앞으로 10년여 뒤 달 자원 탐사가 본격화할 것을 대비해 실증단지를 조성했다. 우주항공청은 2032년 한국형 차세대발사체에 달 착륙선을 실어 쏘아 올리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 역시 달을 유인탐사하고 자원을 개발하는 ‘아르테미스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대구웨딩박람회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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